신한은행 전세대출 금리 한도 조건 연장 심사기간 갈아타기에 대해서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. 전세 보증금을 전액 자산으로 지불할 수 있는 경우는 실질적으로 많지 않습니다. 이에 따라 전세대출을 통해 부족한 자금을 마련하는 경우가 대다수 입니다.
다양한 금융기관을 통해서 전세대출을 진행할 수 있는데, 신한은행에서 취급하고 있는 전세대출에 대한 내용을 보다 정확하게 파악해 보시고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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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한은행 전세대출
신한은행을 통해서 다양한 전세대출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. 다양한 상품 중 본인의 상황에서 자격조건을 충족하는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며, 보다 유리한 전세대출을 선택하기 위해서는 충분히 확인하고 비교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.
이 글에서는 신한은행에서 취급하고 있는 전세대출에 대한 내용을 안내하고 있습니다. 각 상품에 대한 조건과 한도 및 금리에 대한 비교 직접 하시어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.
쏠편한 전세대출 – 서울보증보험
서울보증보험의 보증서를 통하여 전/월세 자금을 지원하는 모바일 전용 신한은핸 전세대출 상품에 해당합니다.
- 상품개요 : 현재 직장에서 3개월 이상 근무중인 직장인, 근로소득증명원이 발급되는 개인사업자로 신규전세자금 목적의 대출에 해당합니다.
- 대출고객 : 부동산중개업소를 통하여 주택임대차를 체결하고 임차보증금의 5% 이상을 지급한 고객으로, 서울보증보험의 적격 심사를 통과하여야 하며 금융비용부담률 40% 이내에 해당되어야 하고, 부부합산 주택 보유 수 무주택자 또는 1주택자가 이용이 가능합니다.
- 대출대상주택 : 아파트, 연립, 다세대로 아파트의 경우 KB시세검색이 가능하여야 하며, 연립, 다세대의 경우 국토교통부 공시 공동주택가격 조회가 가능해야 합니다. 또한 (가)압류, 질권설정 등 권리침해가 없는 경우 이용이 가능합니다.
| 대출종류 | 서울보증보험 보증서 대출 |
| 대출한도 | 최대 5억원(1주택자의 경우 3억원 이내) |
| 대출금리 | 연 최저 4.00% ~ |
| 대출기간 | 임대차계약서상 꼐약종료일과 일치, 대출만기 도래시 은행의 심사를 통하여 대출기한 연기 또는 상환 |
| 상환방법 | 만기일시상환 |
※ 우대금리(최고 0.9% 이내 우대가능)
- 신용카드 : 0.2%
- 적금 : 0.1%
- 급여이체 : 0.3%
- 국토부 전자계약 : 0.2%
- 장애인 우대금리 : 0.%
신한은행 쏠편한 전세대출 – 주택금융공사
주택금융공사의 보증서를 통해 전세자금을 지원하는 모바일 전세자금대출로 부동산중개업소를 통해 주택임대차 계약을 체결한 임차보증금의 5% 이상을 지급한 고객이 이용 가능합니다.
| 대출대상 | 부동산 중개업소를 통해 주택임대차 계약을 체결한 임차보증금의 5% 이상을 지급한 고객. – 현재 직장에서 1년 이상 근무중인 직장인 – 주택금융공사의 보증서 발급이 가능한 고객 – 공동임차인 제외 – 무주택(배우자 포함)으로 확인된 고객 – 부부합산 주택 보유 수 무주택자 또는 1주택자 – 개인사업자(소득금액증명원 스크래핑 가능 고객) |
| 대상주택 | 모든 주택 및 주거용 오피스텔 – 임차보증금 수도권 7억원 이하, 이외의 지역은 5억원 이하인 경우만 가능 – (가)압류, 질권설정 등 권리침해가 없는 경우 |
| 대출한도 | 최대 2.22억원 – 임대차계약서상 임차보증금의 80% 범위 내 – 주택금융공사 전세보증서 발급금액 이내 – 개인신용등급별로 상이 함 |
| 대출기간 | – 12개월 ~ 36개월 – 대출만기 도래시 은행의 심사를 통하여 대출기한 연기 또는 상환 |
| 대출금리 | 연 최저 3.82% ~ |
| 상환방식 | 만기일시상환 |
※ 우대금리(최고 1.2% 우대가능)
- 신용카드 : 0.3%
- 적금 : 0.1%
- 급여이체 : 0.5%
- 국토부 전자계약 : 0.2%
- 장애인 우대금리 : 0.1%
주택도시보증 쏠편한 전세대출
전세보증금 반환보증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신한은행 전세대출로 특히 소득증빙이 어려운 경우라도 이용이 가능한 특징을 지니고 있습니다. hug안심전세대출로도 불리며 실제로 무직자의 경우에도 대출이 승인되고 있습니다.
| 대출대상 | 1년 이상 임대차 계약을 체결하여 임차보증금의 5%이상을 지급하고, 아래 조건을 충족하는 고객 – 주택도시보증공사 보증서 발급이 가능한 고객 – 신규계약 : 잔금지급일과 주민등록전입일 중 빠른날로부터 3개월 이내 대출 신청한 고객 – 갱신계약 : 갱신계약 체결 날로부터 3개월 이내 대출신청한 고객 – 미성년자, 외국인 및 재외국민 제외 – 공동임차인 취급 불가 – 임대인이 부동산등기부등본 상 3개월 이상 해당 주택을 소유하여야 함 – 권리보험사 인수제한 기준에 해당하는 경우 취급 불가 – 부부합산 주택 보유 수 무주택자 또는 1주택자 |
| 대상주택 | 시세조회 또는 공동주택가격열람 등이 가능하며, 아래 조건을 충족하는 아파트, 주거용 오피스텔 – 단, 주거용 오피스텔은 KB시세가 조회되는 물건지에 한함 – 부동산 중개업소를 통한 임대차계약으로 임차보증금액 수도권 7억원 이하, 수도권 외 5억원 이하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– 전세집이 소재지 기준으로 다른 행정구역의 원격지에 소재한 공인중개업자가 중개한 임대차계약이 아닌 경우 – 소유권에 대한 권리침해가 없는 경우 – 주택임대차보호법 상 임차인의 대항요건과 확정일자를 갖추어 우선변제권 확보가 가능한 경우 – 임차주택 관련 대출 실행일 조건부 취급 불가 |
| 대출한도 | 최대 4.5억원 – 전세보증금액 및 전세보증금 반화보증금액의 80% 이내(신혼부부 및 청년가구는 90%) – 주택도시보증공사 보증서 발급금액 이내 – 개인신용등급, 선순위채권, 주택보유수 등 심사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 |
| 대출기간 | – 최대 25개월(단, 대춝만기일은 임대차계약 종료일 이후 1개월까지) – 대출만기 도래 시 은행의 심사를 통해 대출기한 연기 또는 대출금 상환 필요 |
| 대출금리 | 연 최저 3.83% ~ |
| 상환방식 | 만기일시상환 |
※ 우대금리(최대 1.2%까지 적용)
- 신용카드 : 0.3%
- 적금 : 0.1%
- 급여이체 : 0.5%
- 국토부 전자계약 : 0.2%
- 장애인 우대금리 : 0.1%
신한은행 임대주택입주자 전세대출(주택금융공사)
공공주택사업자 및 주택금융공사가 지정한 임대사업자가 공급하는 신규 입주 임대아파트 입주자를 대상으로 하여 임차보증금의 90%까지 지원하는 전세대출 상품에 해당합니다.
| 대출대상 | 공공주택사업자 및 주택금융공사가 지정한 임대사업자가 공급하는 신규 입주 임대아파트 입주자로 아래조건을 충족하는 개인 고객 – 임차보증금 7억원 이하(수도권 외 지역 5억원 이하)인 주택임대차 계약을 체결하고 임차보증금의 5%이상을 직브한 임차인으로 한국주택금융공사 전세자금보증 업무지침에 따라 보증서 발급이 가능한 경우 – 주택임대차보호법상 임차인의 대항요건과 확정일자를 갖추어 우선변제권을 확보하였거나 확보할 수 있는 경우 – 부부합산 주택 보유 수 무주택자 또는 1주택자 |
| 대상주택 | – 주택법상 주택으로 아파트, 단독주택, 다세대(연립), 다가구 – 소득세법 제89조 1항 제3호의 규정에 읳나 고가주택이 아닐 것 |
| 대출한도 | 최대 444백만원 이내로 다음 중 가장 적은 금액 – 임차보증금의 80%(임대인이 공공주택사업자인 경우 90%) – 2억원 – 기존 전세(월세)자금보증잔액 – 3억원 – 기발급 주택금융공사 보증서 잔액 합계 |
| 대출기간 | 최초 대출기간은 임대차계약기간 종료일 이내(최장 3년 이내)로 하며, 대출만기 도래 시 은행 및 보증기관의 심사를 통하여 최초 취급기간 포함하여 최장 10년까지 연장 가능 |
| 대출금리 | 연 최저 3.84% ~ |
| 상환방식 | 만기일시상환 |
※ 우대금리(최대 1.2%까지 적용)
- 신용카드 : 0.3%
- 적금 : 0.1%
- 급여이체 : 0.5%
- 국토부 전자계약 : 0.2%
- 장애인 우대금리 : 0.1%
신한은핸 전세대출 심사기간
신한은행 전세대출을 진행하는 경우 보다 넉넉한 시간을 두소 신청하는 것이 좋습니다. 물론 급한 경우 담당자와 협의하여 최대한 빠르게 진행을 해볼 수도 있지만, 큰 금액이 오고가는 만큼 대출 진행에 차질이 생기는 경우 계약을 이행하지 못하는 경우도 발생할 수 있으므로 가급적 빠르게 신청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.
실질적으로 심사기간을 1주일 정도 소요가 된다고 볼 수 있겠지만, 입주 전 3주 전에는 신청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.